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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컴퓨터 사양 보는 법, 일단 이것만 알면 돼

윈도우10도매셀러 2022. 12. 29. 19:30

[IT]내 컴퓨터 사양 보는 법,일단 이것만 알면 돼

컴퓨터를 오래 사용했다면 내 컴퓨터 사양 보는 법을 알아 두고, 한 번씩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다. 통으로 다 바꾸는 분들도 있겠지만 문제가 되는 부품만 갈아 끼워도 또 한동안 쓸 수가 있으니까. 기본 정보부터 알아보기​모르는 분들은 잘 없겠지만 일단 짚고 넘어가자. 우선 내 컴퓨터라는 항목에만 가도 확인이 가능하다. 아무 데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본다. 그러면 맨 아래 속성을 클릭, 다시 클릭하면 기본 정보 보기를 할 수 있다. 여기에서 윈도우 버전도 볼 수 있고.| 진입 방법도 쉽다. 시스템, 정품 인증 등. 다 확인할 수가 있다. 프로세서는 뭘 쓰고 있는지, 설치된 메모리는 얼마인지. 시스템 종류나 펜 및 터치 등. 간략하게 전체 사양을 훑어볼 수가 있다. 여기로 들어가는 방법은 처음에 알려드린 것만 있는 게 아니다.  설정에서 시스템으로 들어가도 되고. 윈도우 키와 ‘pause break’라는 키를 동시에 눌러주면 원하는 화면으로 또 넘어갈 수가 있다. 또 제어판에서 보는 방법도 있다. 들어가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얼마든지 기본적인 내용들을 볼 수가 있다.| 그래픽 카드 정보를 제외하고 모두 확인할 수 있다. 다만 알아 둘 점은 디바이스 정보 정도만 알 수 있다는 것. 사실 이건 봐도 별 의미가 없다. 그냥 용량이 어느 정도이고, 몇 비트를 쓰는지. 대략적인 내용들을 보는 거라 상세하게 체크를 해볼 수는 없다. 그렇다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.저장 장치 상세정보는 장치 관리자에서​앞서 알려드린 방법으로는 볼 수가 없다. 저장 장치와 CPU에 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에서 해야 한다. 시스템 창에서 관련 설정 두 번째 항목에 ‘장치 관리자’라는 메뉴가 있고. 클릭하면 저장된 여러 목록들이 쭉 나열되어 나오는 걸 볼 수 있다. 여기서도 조금 더 상세하게 보고 싶을 때.| 어려울 게 하나 없다. Ctrl, Shift, Esc 세 개의 키를 동시에 눌러보자. 맨 하단에 ‘자세히’를 누르면 프로세스와 성능, 앱 기록, 시작프로그램, 사용자, 세부 정보, 서비스 등. 여러 내용들을 상세하게 찾아볼 수가 있다. 궁금한 장치들에 대한 정보들을 세세하게 볼 수 있는 만큼 꼭 알아 두 자.  메인보드 및 파워 확인은 가급적 실물로 하셔라. 본인이 조립한 거라면 대략 알고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을 터. 슬슬 부품을 바꿔볼까 싶을 때, 알아보면 좋다. 시스템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긴 한데, 겸사 겸사 먼지 털 겸 뚜껑을 열어보는 게 좋다.| 파워 서플라이는 5년 정도 주기를 두고 바꾸어 주는 게 좋다.더불어 새로 구입할 때는 정확하게 확인이 필요하니까, 이렇게 하면 내 컴퓨터 사양 보는 법은 모두 확인하는 셈. 메인보드를 상세하게 알아보고 싶다, 그런 분들은 관련한 툴에 대해 알아야 한다. 지금부터는 그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고.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Tool​ 우선 장치 관리자만 해도 충분히 볼 수는 있다. 비슷한 게 다이렉트 X 진단 도구라고 볼 수 있고. 그 외에 많이들 사용하는 게 ‘CPU Z’. 아마 한 번쯤 들어 봤을 거다. 찾아보면 내용이 금방 나오는 만큼 연관성이 있다는 건 알아차릴 수 있을 것.|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.현재로서는 가장 상세하게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제일 잘 알아볼 수가 있다. 시스템을 비롯하여 디스플레이, 네트워크 등을 캐시와 클럭 수까지 보여주기 때문.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하여 어떻게 받는지,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. 기존에 완제품을 산 분들은 크게 필요가 없고. 조립용으로 따로 맞춘 분들에게 특히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. 실제로 쓰는 분들을 보면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새로 맞출 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. 검색하면 프리웨어로 뜨는 종류가 있다. | 어디서 받아도 문제없다.거기에서 받지 말고, 사이트로 가서 받는 게 좋다. 최근 버전으로 받아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. 설치를 할 때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. 하나는 셋업, 또 하는 포터블. 둘 중에 고르면 되는데, 다들 후자를 고르는 경우가 많다.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으로 내려받기​ 별도로 설치하는 것 없이 곧바로 압축만 풀면 실행할 수 있기 때문. 또 원하는 UI 디자인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, 보고 결정해도 상관이 없다. 마음에 드는 환경, 컬러로 설정할 수 있는데 크게 의미는 없을 듯. 중요한 건 표시되는 정보이니까.|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설치와 활용이 쉽다.다운로드를 하고, 압축을 풀면 총 4개의 파일이 생성되어 있다. 설치된 아키텍처에 맞게 실행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된다. 요즘은 대부분 64비트일 것. 여기까지 하면 상세한 버전의 내 컴퓨터 사양 보는 법이다. 작은 창이 뜨면서 맨 상단에 여러 항목으로 나뉜 걸 볼 수 있을 것. 보면 여기도 CPU부터 메인보드, 메모리 등. 자세한 스펙을 볼 수 있다. 여기서 또 유용한 건 ‘Brench’라는 항목. 본인 PC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가 있다. 클릭하고 시작하면 멀티, 싱글 코어 테스트가 진행되고. 여러 프로세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, 성능은 어떤지 등 살펴보시면 끝.| 3DP로도 간편한 확인이 가능하다.그런 걸 확인할 수가 있고, 이를 토대로 다른 이들이 측정한 결과를 비교할 수 있다. 끝으로 여러 가지를 알려드렸지만 각각 보면 어떤 것도 완벽한 건 없다. 해당 프로그램도 저장 장치는 알 수 없으니까. 참고하시고 가장 적합하다 싶은 걸로 테스트를 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.